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켜라 운명아 (문단 편집) === (주)민한 === * 한만석 ([[홍요섭]] 扮) : 승주의 아빠. '''멍청이''' 아내를 잃고는 17세 연하인 고연실과 재혼했다. 고연실 남매 때문에 피해를 본게 한 두 번이 아닌데도 어떻게든 용서하고 지내고 있다. 고연실이 대식의 돈을 훔치려다가 자신의 아이를 유산했다는 사실에 잠시 사이가 틀어졌었으나 지금은 잘 지내고 있다. 구원이 목숨값으로 5000만 원을 준 남진을 거의 좋게 보질 않았다. 끝까지 용서했는지는 나오질 않았다. * 고연실 ([[유지연(1976)|유지연]] 扮)[* 작중에서 맡은 캐릭터가 머리가 나쁘다는 설정이지만 배우 본인은 서울대학교 출신이다.] : 꿈은 강남 사모님. 사치의 대가. '''[[인간 말종]] 2'''. 한 때 승주가 한만석의 재혼을 반대했을 정도로 행실이 좋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무사히 넘어가고 별 하는일 없이 비중만 차지하는 인물이다. 김치찌개가 주특기다. 강남 사모님이 꿈인데다 남편이 회사 사장인데도 의외로 평범한 주부처럼 살고 있다. 머리가 나쁜데 어떻게 비서가 됐는지도 의문이다. 한만석의 아이를 임신했었지만[* 태명 구원이] 동생 고선규와 강대식의 카페에서 돈을 훔치려다 고선규가 실수로 밀어서 다치게 하는 바람에 유산을 했다. 사건의 전말을 들은 남진은 5000만 원을 고씨 남매에게 준다. 이 일로 한만석과 잠시 트러블이 생겼었다. 한만석의 돈을 보고 결혼한 것 같더니 후반부에는 정말 사랑해서 결혼한 게 맞는 듯. * 고선규 ([[송용식|강두]] 扮)[* [[하나뿐인 내편|동시기에 방영된 주말드라마]]에도 출연했다.] : 고연실의 동생. 한만석의 부하직원. '''[[인간 말종]] 3'''. 한 때 이 인간의 잘못으로 고연실을 비롯한[* 누나를 넘어뜨려서 유산시켰다.] 다른 인물까지 힘들게 하던 인물이었는데[* 그나마 정진아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주요 인물이 아니다보니 별로 중요한 행적은 되지 못한다.] 지금은 최수희의 명령으로 안남진의 운전기사로 간간히 모습을 비췄다가 물품 전달직원으로 모습을 비추고 있으며 안남진에게 한승주의 소식을 전해준다. * 만석의 비서 (박성규 扮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